문화가 있는날 국립합창단 연주회

국립합창단 합창스튜디오에서 오픈하우스 콘서트로 진행되며, 국립합창단 지휘자와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국립합창단의 리허설 참관 및 즉석에서 연주하는 세계 유명합창곡, 한국가곡, 민요 등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합창단은‘문화가 있는 날’연주회를 통하여 국민누구나 합창음악을 부담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관객개발 및 합창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 지휘 강희원
Caritas et Amor ———- Z.Randall Stroope
Rytmus ———- Ivan Hrušovský
○ 지휘 이호중
Ständchen(남성합창) ———- Franz Schubert
Regina Coeli ———- Valentino Miserachs Grau
○ 10분 강좌 : 합창의 발성, 호흡법 및 클래식음악 에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