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공연명 | 수원시립합창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
공연일 | 2017년 12월 15일(금) |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
티켓가격 | 전석무료 |
출연 | 지휘 l 윤의중 출연 l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양송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손혜수 협연 l 국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
공연문의 | 031-250-5352~7 |
프로그램
바흐와 쌍벽을 이루는 바로크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 헨델(1685~1759)의 작품 중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으로 손꼽히는 명작,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오는 12월 15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로 펼쳐진다.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손혜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수원시립합창단과 국립합창단이 이루는 완벽한 합창 하모니와 함께 바로크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로 최상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여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메시아>를 만날 볼 수 있을 것이다. | |
지휘 윤의중 / 소프라노 박미자 / 알토 양송미 / 테너 김기찬 / 베이스 손혜수 / 합창 국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 관현악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