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리오넬 브랑기에와 클라라 주미 강
공연명 | 서울시립교향악단 리오넬 브랑기에와 클라라 주미 강 |
공연일 | 2016년 03월 11일(금) |
공연시간 | 오후 08시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가격 | R석 90,000 원 ㅣ S석 70,000 원 ㅣ A석 50,000 원 ㅣ B석 30,000 원 ㅣ C석 10,000 원 |
출연 | 지휘 l 리오넬 브랑기에 출연 l 바이올린 클라라 주미 강 협연 l 국립합창단 |
프로그램
2012년, 스위스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당시 약관 26세의 젊은 지휘자인 리오넬 브랑기에가 2014/15 시즌부터 이 악단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한다고 발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랑스 레퍼토리에 강점을 보여온 그가 드뷔시와 라벨의 기념비적 관현악곡을 선보인다. 협연곡 역시 프랑스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명사인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009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 이어 2010년 센다이 국제콩쿠르・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자로 활동의 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한다.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Saint-Saëns, Violin Concerto No. 3
라벨,다프네스와 클로에Ravel, Daphnis et Chloe (complete, with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