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베토벤 합창교향곡 제9번+①
공연명 | 서울시향 베토벤 합창교향곡 제9번+① |
공연일 | 2017년 12월 21일(목) |
공연시간 | 오후 08시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가격 | R석 120,000 원 ㅣ S석 90,000 원 ㅣ A석 60,000 원 ㅣ B석 30,000 원 ㅣ C석 10,000 원 |
출연 | 지휘 l 티에라 피셔 출연 l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석철, 베이스 박종민 협연 l 국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시립교향악단 |
공연문의 | 1588-1210 |
프로그램
비극적인 오프닝부터 온 세상을 포용하는 ‘환희의 송가’, 그 절정까지, 교향곡 9번은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의 감동적 경험이다. 모든 연주가 특별하지만, 지휘자 티에리 피셔는 이번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합창단들과 빼어난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곡과 함께 피셔는 베토벤을 숭배했던 작곡가 브루크너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환희의 외침, ‘테 데움’을 준비했다. 이 공 연은 단지 2017 시즌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무대에 그치지 않고, 2017년 서울의 음악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브루크너, 테데움 Bruckner, Te Deum, WAB 45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