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립합창단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5월 7일(목) 예정되어 있던 정기공연이 11월로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립합창단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이로써 2020년 국립합창단의 첫 정기공연은 6월 16일(화) 제181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으로 진행됩니다.
5월 15일(금)과 16일(토) 명동예술극장에서 양일간 국립극장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국립합창단 베스트 컬렉션_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공연은 그대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국립합창단이 관객 여러분을 직접 만나는 첫 공연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