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 I <테 데움> 프로그램 북을 E-Book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7월 4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202회 정기연주회 <미사 글로리아> 부터는 종이 프로그램 북 없이 디지털 형태로만 프로그램 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선택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